陪情
拼音:péi qíng 中韓解釋
[동사]
(1) 사죄[사과]를 하다.
(2) 비위를 맞추다. 「陪情說好話; 비위 맞추기에 좋은 말을 하다」相關詞條
- 陪持 ☞[賠péi禮]
- 陪送 1. [동] 〔口語〕 (시집을 갈 때) 혼수나 몸종을
- 陪哭 [동사](1) 동정하여 같이 울다. (2) 영전(靈前)
- 陪堂 [명사] 옛날, 재상의 보좌관. 【비유】 실권 없는 대
- 陪舞 [동사] 동반해서 춤을 추다.
- 陪音 ☞[泛fàn音]
- 陪罪 [동사] 사죄하다. =[賠罪]
- 陪審 [명사][동사] 배심(하다). 「陪審官; 배석 판사」
- 陪護 [동사] (어린애나 환자를) 옆에서 보살펴 주다.
- 陪考 [동사] (주임 시험관과) 배합하여 시험을 주관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