啞巴吃黃連
拼音：yǎ bā chī huáng lián 字典翻譯
[동] 〔헐후어〕 〔비유〕 벙어리가 황련(黃連)을 먹다.[부연설명] ① ‘벙어리 냉가슴 앓듯 하다’의 뜻으로,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속을 태우며 괴로워함을 나타냄. ② 뒤에 ‘有苦說不出’가 이어지기도 함.相關詞條
- 啞默 [동] 침묵하다.會場上頓時啞默無聲。 - 회의장에 갑자기
- 啞子嘎兒地 【북경어】 남몰래. 살그머니.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.
- 啞魚雷 [명사] 불발 어뢰.
- 啞噪兒 [명사] 쉰 목소리. 탁한 목소리.
- 啞默音兒地 살며시. 몰래. ｢他啞默音兒地走了; 그는 살며시 가 버
- 啞巴苦子 [명] (다른 사람에게는 말을 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만
- 啞吧兒地 ☞[啞yǎ巴得兒地]
- 啞 1. [감탄] 놀람이나 경이로움 등을 나타냄.=[呀]
- 啞光 [형용사] 광택이 없다.
- 啞嘔 [의성·의태어]【문어】(1) 옹알옹알. [아이가 말 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