拿了雞毛當令箭
拼音：ná le jī máo dàng lìng jiàn漢語拿了雞毛當令箭的韓文翻譯
〔속담〕 1. 닭의 털을 영전(令箭)으로 삼다.
2. 〔비유〕 어떤 사람이 아무렇게나 한 말을 금과옥조로 여겨 남에게 책임지고 하도록 명령을 내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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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拿倒 [동사] 압도하다.
- 拿送 [동사] 붙잡아 호송하다.
- 拿三搬四 (1) 반항하다. 대들다. 명령에 복종하지 않다. ｢你
- 拿手 1. [형] (어떤 기예에 대해) 재간이 있다. 뛰어나
- 拿總(兒) [동사] 총괄하다. ｢這事全由他拿總(兒); 이 일은 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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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拿東補西 【성어】 갑에게서 꾸어다가 을에게 갚다; 임시변통하다.
- 拿東拿西 【성어】 차례차례로 갖다. 여기저기서 긁어모으다.
- 拿不到 손에 넣지 못하다. 입수할 수 없다. ↔[拿得到]
- 拿錯兒 남의 실수한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다. 트집 잡다.